베트남 농림수산물 수출 428억 달러 기록… 과일·수산물 중심 성장세 지속
- 국가 :
베트남
- 작성일 : 2026-08-04
(1) 현황
- 베트남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2026년 1~7월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42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7월 수출액은 66억 7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음.
- 품목별로는 농산물 222억 달러(2.4%↑), 임산물 109억 6천만 달러(5.8%↑), 수산물 68억 5천만 달러(12.7%↑)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어감.
-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전체 농림수산물 수출의 45.2%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시장으로 나타났으며, 미주(21.4%), 유럽(13.8%), 아프리카(2.3%), 오세아니아(1.4%)가 뒤를 이었음. 특히 오세아니아 수출은 전년 대비 18.7%, 아시아는 13.2% 증가한 반면 미주와 아프리카는 각각 0.5%, 20.4% 감소했음.
- 과일·채소는 1~7월 누적 수출액 48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9%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음. 중국이 전체 수출의 55%를 차지했으며 미국(7.9%), 한국(4.6%)이 주요 수출시장으로 나타났음.
- 수산물 수출 역시 68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으며, 중국(24.2%), 미국(15.5%), 일본(13.9%)이 주요 수출시장으로 집계됐음.
(2) GBC 인사이트 (※ GBC 의견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베트남 농림수산물 수출은 과일·채소와 수산물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수요 확대가 수출 증가를 견인하면서 베트남은 아시아 농식품 공급망의 핵심 생산기지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됨.
한국 기업은 신선농산물 유통, 식품가공, 냉장·물류, 식품 포장, 수산물 가공 및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음. 또한 베트남을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 활용해 중국 및 ASEAN 시장을 겨냥한 공급망 구축과 공동 진출 전략도 유망할 것으로 판단됨.
(3) 출처 : https://en.vneconomy.vn/fruits-and-seafood-shine-as-vietnams-agro-exports-hit-43-bln.htm
(4) 연락처 : (GBC 하노이) +84-38-213-7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