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인도 전기차(EV) 산업 성장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부상
(1) 현황
- 인도 전기차(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향후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전문가들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향후 사용이 종료되는 배터리와 차량 부품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단순한 전기차 판매 확대를 넘어 배터리 재사용(Second Life), 재제조(Remanufacturing), 재활용(Recycling) 체계 구축이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함.
- 특히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은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폐배터리에서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재활용 산업이 원자재 확보와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 사용이 종료된 전기차 배터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2차 활용(Second Life)이 가능해 배터리 수명 연장과 자원 활용 효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 또한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차량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이 용이한 구조와 재생 소재 활용, 모듈형 부품 설계 등을 확대함으로써 차량의 전 생애주기(Lifecycle)에 걸친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인도 정부는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와 배터리 폐기물 관리 규정을 기반으로 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의 투자 확대와 재활용 인프라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업계에서는 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환경 보호뿐 아니라 핵심 광물 확보, 제조원가 절감, 공급망 안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인도 전기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함.
(2) GBC인사이트 (※ 각 GBC 의견이므로 참고 바랍니다.)
- 인도 전기차 시장은 판매 확대 중심의 성장 단계를 넘어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을 포함한 순환경제 체계 구축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향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폐배터리 회수 시스템, ESS 구축, 핵심 광물 회수 및 재생 소재 활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기업은 배터리 재활용 장비, 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배터리 진단 솔루션 및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진출 기회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또한 인도 정부가 자원순환 및 친환경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현지 배터리 제조업체, 재활용 전문기업 및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시장 진출 전략도 유효할 것으로 전망됨.
(3) 출처 : https://auto.economictimes.indiatimes.com/news/industry/circular-economy-indias-next-driving-force-for-ev-growth/132830598
(4) 연락처 : (GBSA 수출플랫폼팀) 031) 259-6132, (GBC벵갈루루) +91 80-4173-6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