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멕시코
- 작성일 : 2026-08-04
1. 기아(KIA), 멕시코 페스케리아 공장에 6억 4,900만 달러 투자 발표 (EV3 생산)
● 주요 내용: 기아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페스케리아(Pesquería) 공장에서 브랜드 최초로 완전 전기차인 ‘EV3’를 현지 생산하기 위해 6억 4,900만 달러(약 6억 4,900만 USD)를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주요 특징 및 일정 :
-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2030년까지 최대 1,5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
- 북미 지역의 규제 및 공급망 변화 속에서도 멕시코의 생산성과 잠재력을 신뢰하여 내린 결정으로 평가받으며, 현지 부품 조달 비율(국산화율)을 27%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 새로운 생산 라인은 2026년 8월 4일부터 가동을 시작.
2. 미쉐린(Michelin), 2026년 상반기 매출 126억 8,700만 유로 기록 및 연간 전망 유지.
● 주요 내용 : 글로벌 타이어 및 소재 기업 미쉐린은 2026년 상반기에 126억 8,7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
● 주요 특징 및 실적 :
- 보고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감(2.6%) 감소했으나, 고정 환율 기준으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가격 믹스 개선 등에 힘입어 0.5% 증가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부문별 영업이익)은 14억 4,600만 유로를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11.1%) 대비 소폭 상승한 11.4%를 달성했다.
- 복잡한 거시경제 환경과 환율 변동성 속에서도 견조한 수익성을 증명하며 올해 연간 재무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3. 지리자동차(Geely)와 포드(Ford), 유럽 내 제조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 발표.
● 주요 내용: 중국의 지리 오토(Geely Auto)와 미국의 포드(Ford)가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포드 공장을 기반으로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기로 했다.
● 주요 특징 및 계획 :
- 지분 구조는 포드가 66%, 지리가 34%를 보유하며, 규제 승인을 거쳐 2027년 상반기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8년부터는 발렌시아 공장에서 포드의 다중 에너지(Multi-energy) 차량 3종과 지리의 전기 SUV 2종을 공동 생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 생산 효율성 극대화 및 급변하는 유럽 친환경차 시장 대응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출처 : CLUSTER INDUSTRIAL